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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후기

[경제도서]밥 프록터 부의 확신 3 (챕터 2)

by 두두일상 2022.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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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한 주 즐겁게 보내셨나요?

2-3일에 한 번은 포스팅하려고 했던 것이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올리게됐네요 ㅠㅠ

진짜 나 자신 반성하라고... 

이번엔 부의 확신 챕터 2의 관한 내용입니다. 너무 좋고 제가 좋아하는 문장이 들어있는 챕터에요!

이 책을 읽으면 너무 행복해지고 목표가 뚜렷해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답니다! (벌써 여러번 읽느라 5회독이나 해버렸어요)

거두절미하고 이제 본문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만일 욕망이 있다면 이룰 수 있는 능력도 있는 것이다. 
능력은 욕망과 함께온다.
-나폴레온 힐

 

여러분들은 한번쯤 내가 바라고 있던게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내가 터무니없는 생각을 하고 당연히 나는 못이룰 것이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저는 항상 이루지 못하고 당연히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인용문이 저를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었습니다.

나는 욕망만 있고 그것을 꿈꾸는 것까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인용문으로 나는 꿈을 꾸고 이룰 수 있는 사람이라고 확신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겨버렸다. 사람은 참 웃기다. 이 인용문 읽었다고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게 말이다.

항상 자기계발 서적을 읽으면서 그들은 똑똑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랐기때문에 저런사람들이 성공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나 자신에게 게을러도 된다고 넌 지금에 만족한다고 힘들게 너 혼자서 성장하겠다고 발버둥치지 않아도 된다는 나의 핑계이자 합리화였다. 현재의 나는 이 인용문을 계속 곱씹고 또 읽고 또 새기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고 계속하여 나아갈 것 이다. 이것은 나의 욕망의 문장이자. 나를 행복의 길로 이끌어 준 문장이다.

 

CHAPTER 2

자신이 원하는 패러다임, 자신의 손으로 직접만든 패러다임 안에서 살지 못하고 부모나 보호자, 그 밖의 누군가가 만들어준 패러다임으로 살고 있다. 자기 자신이 만든 패러다임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그 패러다임은 우리의 삶을 좌지우지하며 어떻게 살게되는지를 결정합니다.

 

우리의 패러다임에 따라 작동되는 잠재의식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내가 원하는 것을 끌어들입니다.

예를들면 잠재의식은 잘 일구어놓은 밭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심을지는 우리가 결정하고 약초든 독초든 내가 심은대로 자라게 되는 것이죠. 

이렇듯 잠재의식은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바라고 어떤 잡초같은 생각을 뿌리 뽑고 할지를 우리 스스로가 결정하고 잠재의식은 그저 우리가 뿌린 것을 자라게 할 뿐입니다. 

그래서 잠재의식에 심긴 생각은 행동으로 고스란히 드러나게 되는거죠.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고 결정한 것에 따라서 말이죠. 

저는 항상 실패하고 불행하고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저의 잠재의식에 매일 씨를 뿌렸고 그것은 저의 생각이자 행동이자 저의 잠재의식에 뿌리 깊에 자리 잡았던 적이 있었죠.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잠재의식은 내가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믿고 매일 밤마다 나쁜 생각들,나를 괴롭히는 생각들, 두려움들을 매일 나의 머리 속 쓰레기통에다가 버리는 연습을 했습니다. (웰씽킹, 켈리 최 회장님 저 에서도 동일한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내가 바라는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이 자리 잡았고 모든 일을 하든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생각만 들고 두려운 것들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같은 연습을 계속하다보니 현재는 생각버리는 연습없이도 내가 필요한 것만 긍정적인 생각만 하게 됐습니다. 

만약, 생각 버리는 연습이 어렵다면 글을 쓰면서 나의 긍적적인 생각과 목표를 고취시키고 자신의 생각에 새기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성공했을 때와 자신이 바라는 모습을 계속 상상해보세요. 

이런 습관들이 계속하여 반복되면 결국 잠재의식은 내가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바라는 잠재의식으로 바뀌게 될 것 입니다. 

잠재의식은 결국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끌어낼 것이고 그것은 내가 바라던 그 무엇인가가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그것을 계속하여 이행하고 있으며 내가 바라는 성공하는 삶을 이루게 될 것 입니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가를 물어라

 

나는 그러길 원하는가?

 

무엇인가를 결정내릴 때 가장 물어봐야하는 것이다. 나는 정말 그것을 원하고 나는 그러길 원하는가. 

내가 원하는게 맞는지 확인하고 그것을 원한다면 내가 원하는 것을 끌어들일 준비가 되었으며 그 주파수는 나를 향해 오며 나도 그 주파수를 향해 가게 될 것입니다. 

주파수는 행동뿐아니라 우리가 끌어당기는 대상을 통제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욕망하는 가치의 주파수에 맞춰 움직여야한다는 것이죠. 

주파수는 우리 마음 속 패러다임이 주파수이며 잠재의식 속 그림은 우리가 존재하는 주파수이며 우리가 무슨 일을 하고, 무슨일이 다가올지를 지시하게 되는 것 입니다. 

결국 우리는 바라는게 있고 원하는 것이 있으면 잠재의식 속에 나의 목표에 대한 그림을 심고 그 목표에 다가갈 수있도록 패러다임을 만들게 되고 패러다임을 만들면 그 패러다임을 하기위한 행동을 하게되고 그것은 나의 목표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할 수 있는 큰 힘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우리는 법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고 따라서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이 끌려올 것을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온전히 필요로 할 때, 즉 그 전도 그 후도 아닌 '바로 그때'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무언가가 끌려올 것입니다. 이것이 법칙이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인내심을 갖고 내가 원하는 것이 있는 주파수에 머물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하면서 지내야하고 해야만합니다.

 

반복해서 새기고 느끼고 그려라

여전히 나는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원한다. 그리고 내가 더 많이 성장하기를 원한다. 

-밥 프록터 

 

 결정적 상상 (Determined Imagination)
: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이 모든 기적의 시작이다

내가 이룬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이룬 것처럼 생각하고 그 감정에서 살아라.


이 문장은 항상 마인드 셋을 한다고 하면 나오는 문장이다. 내가 바란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욕망하는 것을 이룬 것처럼 생각하라. 그럼 그것이 내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음에서 이뤄졌다고 생각한 자신의 모습에 감정적으로 이입하면 이것이 육체적인 차원으로 넘어가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 이다. 상상을 하고 꿈꾸고 느끼는 연습을 반복하면 결국 우리는 우리가 바라는 것을 이루고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될 것 입니다. 

"모든 성공은 5퍼센트의 전략과 95퍼센트의 마인드 셋입니다"

사람들의 95퍼센트가 똑같이 노력하지만 오직 5퍼센트만이 성공한다. 그것은 마인드 셋의 영역인 것이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내가 무엇을 내 생각안에 뿌렸고 자라게 했는지 생각해봐야할 때인 것이다. 

나는 항상 나를 성장할 수 있는 무한 동기부여를 계속하여 주입시킬 것이며 긍정적인 마인드와 지혜로운 생각을 뿌리고 나의 잠재의식안에 키울 것입니다. 그것은 나를 내가 원하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으로 데려다 줄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보통 세상은 우리에게 "내가 네가 말하는 걸 들을래?" "내가 네게 보여주는 걸 볼래?"라고 말이죠. 

저는 내가 원하고 내가 보고싶은 것만 볼 것이고 내가 내 자신에게 말하는 것을 들을 것 입니다. 

 

목표는 이루기 힘든 것이어야한다. 

세상에는 3가지 종류에 목표가 있습니다. 

A형 목표 : 이미 얻는 법을 알고 있는 목표

B형 목표 :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목표

C형 목표 :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이고 해본적도 없지만 내가 원하는 것인 목표

 

목표는 얻는 것이 목적이 되는 것이 아닌 성장을 위한 것이어야 하며 자신이 원하고 바라야한다. 

원하고 바라는 나의 마음 그것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유일하고 진정한 전제조건이다. 즉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야하는 것이다. 원하고 바라지 않는다면 그건 진정한 의미의 목표라고 할 수 없다. 

 

마음속에 품은 생각은 두려운 것이든 숭배하는 것이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장 편안하고 적절한 형태를 곧장 갖추기 시작한다. 
- 앤드류 카네기

 

위의 인용문에서 말했듯 자신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든 끌어들인다. 내가 무엇인가를 두려워하게되면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두려움을 계속하여 키우고 커지게 만든다. 

나는 이 인용문에 크게 공감하고 너무 좋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막연한 목표를 생각하며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가는 과정은 힘들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고 그 생각을 계속하다보니 그 두려움은 나의 다른 모든 생각을 삼켜버릴 정도로 커져있어서 결국 생각만하고 두려움에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 인용문을 읽고 나의 두려움의 원인에 대해서 나 자신 스스로에게 질문해보기로 했다. 정말 자신이 두려워하는게 맞는지, 두렵다면 왜 두려운지, 왜 두려운지를 찾았다면 해결방법은 뭔지, 결국 자신의 두려운게 실체가 있었던 것인지. 

이렇게 나 자신에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하다보니 결국 나의 두려움은 아무것도 아니였고 내 자신은 실체도 없는 두려움에 모든 것이 먹히고 있던 것이었던 거죠

그 이후 나는 두려움을 절대 키우지 않으며 두려움이 생긴다면 계속 나 자신에게 이성적으로 질문을 하고 그 두려움을 자양분으로 앞으로 나갈 밑바탕을 만드는 연습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나는 내자신이 부정적인 생각을 키우고 끌어당기길 원치 않으며 나는 계속 성장할 수 있게 만드는 생각을 키우고 끌어당길 것입니다. 

다시 목표로 돌아와서 결국 C형목표는 자신이 예전에 가보지 못했던 곳으로 갈 수 있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스티브 잡스는 앞만 내다보면서는 점을 이을 수 없다. 뒤를 돌아봐야만 점을 이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있는 자리까지 어떻게 왔는지 되돌아 볼 수 있지만 우리의 시선이 향하고 있는 곳으로 어떻게 갈지는 볼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마음속에 그림을 품고 감정적으로 계속 이입할 때 그 방법은 저절로 모습을 드러내 우리가 볼 수 있도록 된다. 

일단 그림만 그린다면 필요한 모든 것은 우리 자신이 필요로 하는 바로 그 순간에 찾아올 것이다. 

 

 

아침에 침대에서 벗어날 이유를 만들어라

우리는 인생의 목표, 즉 침대에서 벗어나기 위한 이유를 가져야만 한다.

진정으로 자신에게 의미있는 목표를 가져야 오래된 습관을 깨트리고 새로운 습관으로 만들수 있으며 단단한 목적의식이 없다면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없을 것입니다. 

진정한 목표는 그 일을 하기 위해 기꺼이 대가를 치룰 정도여야 하고 그 정도의 목표가 아니라면 그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 목표는 어떻게 정할까? 나 자신에게 스스로 물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정말로 무슨 일을 하는 걸 좋아하지?
나는 어떤 일을 하길 정말로 좋아할까?

 

이 두가지 질문을 해보면 자신의 목표를 찾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좋아하기 때문에 목표가 되는 것이죠.

나는 누군가에게 오지랖 넓게 이야기해주고 알려주고 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이런 마인드 셋과 여러 경제 재테크 분야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고 깨닫게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의 주요 사업분야로 생각하는 것은 교육과 관련된 것이 많은 것 같네요.. 

결국 나는 교육사업을 할 것이며 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려주면서 돈을 버는 사업방식을 구축해나갈 것 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일을 나가는 것을 돈을 벌라고 나가는 것이 아닌 내 자신이 선택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이며 돈을 벌기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생각하게 될 것 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돈을 벌라고 나가는 것이 아닌 나의 꿈을 이뤘으며 내 자신의 성장욕구와 만족욕구를 채우려고 나간다고 생각하면 더 좋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끊임없이 배우는 사람이 되어라

배우고 있던지 같은 과거형은 없다. 배우고 있든지 아니든지 둘중하나이다. 

 

"배우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아주 과하지도, 아주 부족하지도 않은 정도로요. 
자신감이 너무 적으면 아마 배우지 못하리라고 생각하겠죠.
자신감이 너무 넘치면 배울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거고요"
- 호퍼

 

언제나 적당한 수준의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래야 계속 성장하고 확장하고 우리 자신과 우리가 속한 세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독서 숙제

1.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지 어디에 살고 무엇을 하고 누구와 어울리고 싶나요?

나는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살며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베풀면서 살고 싶습니다. 일을 내가 주요하게 하고 있지는 않지만 계속하여 소득이 들어오며 그 소득으로 보육원,청소년센터, 미혼모 센터, 유기견 센터 등 많은 곳에 기부하면서 살며 시간적 경제적 자유가 있는 삶을 살면서 내가 도우는 센터에 가서 현실적인 경제 경영 관련 강의도 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삶이 나에게는 제일 큰 행복이자 목표이다. 나는 서울 강남 한강변 아파트에 살 것이며 나와 같이 성장하고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교류를 하며 같이 사업을 더 키워나가거나 상부상조할 수 있는 사람들과 어울릴 것이고 모든 것에 긍정적이며 행복해하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과 어울릴 것입니다. 

2. 인생의 모든 측면을 생각했을 때 당신은 앞으로 어떻게 달라지고 싶으며 어떤 모습이기를 바라는지 상세하게 묘사해 보세요. (현재형으로 써보기)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으며 모든 것에 감사하면서 살고 있다.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있음에 행복하고 감사하다. 뿐만아니라 내가 어디 가서든 도울 수 있고 도움의 손길을 무시하지 않고 다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행복하고 감사할 뿐이다. 타인의 이 바라는 말을 더욱 더 이쁘고 정리하여 말하여 타인이 감동받고 나의 말에서 힘을 얻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게 만듬에 나는 너무 행복하고 감사를 느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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